방송인 전현무가 장동민의 얼굴을 평가했다.
2일 방송된 예능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는 조선시대 관아 편으로 꾸며졌다.
장동민과 김동현이 아전 역할을 맡았으며 전현무와 조세호는 죄인 역할을 맡았다.
전현무는 아전이 죄인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장동민에게 “나으리 존경합니다”며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동민 같은 얼굴을 한 아전이 조선시대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장동민은 얼굴이 탐관오리상이다. 얼굴이 탐관오리의 아이콘”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버라이어티다.
이에 누리꾼들은 “‘렛츠고 시간 탐험대’ 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