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신의 퀴즈4’에서 헤모라크리아라는 희귀병에 걸려 피눈물을 흘리는 환자 우정미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피눈물을 흘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
조혜정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혜정, 피는 못 속이는 연기력” “조혜정, 조재현 딸이었구나” “조혜정, 정도전에서 조재현 딸로 나왔으면 웃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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