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영정과 함께 딸 영정과 함께 투표 인증샷이 누리꾼들이 가슴을 울렸다. |
딸 영정과 함께
딸 영정과 함께 투표 인증샷이 누리꾼들이 가슴을 울렸다.
유씨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은이가) 조금만 더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고, 얼른 스무살 돼서 투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투표장에 가게
또한 유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딸 예은 양의 영정과 투표소 푯말 앞에서 서 있는 유 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이 심금을 울렸다.
딸 영정과 함께 한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이 너무 찡하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