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파이트머니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이민기, 박성웅, 김동현, 장동민, 뮤지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이 보너스가 있는지 묻자 김동현은 "멋있게 하거나 화끈하게 하면 4명을 뽑아 5000만원을 준다. 최근 2번 연속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길 때마다 상금이 올라가고 챔피언이 되면 따로 계약을 한다. 많이 받으면 15분 경기에 30~50억 정도 받는다"며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해피투게더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