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
6월 8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과 나나가 즉석에서 ‘방다방’이라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 화려한 막춤과 명곡을 접목시켜 최신 유행곡부터 추억의 노래까지 섭렵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신이 난 홍수현이 마이크를 집어 들며 90년대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나나가 폭풍 섹시
방다방 댄스파티에 초대된 2NE1의 박봄은 머리까지 풀어헤치며 열정적으로 막춤을 추다 결국에는 “사람 살려”라고 외마디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밤 중 온 집안을 들썩이게 만든 댄스파티의 ‘댄싱 퀸’은 누가될지 오는 8일 오후 4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