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
9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브라질 최고 아이돌 ‘피우키’와! 드레스코드는 레드, 월드컵 특집 KBS ‘뮤직뱅크’ 브라질 공연 성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정용화 이준과 함께 ‘뮤직뱅크’ MC로 나섰다.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화려한 붉은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와 함께 쇄골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옆에 나란히 선 피우키는 레드 팬츠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뮤직뱅크
피우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외국인 처음으로 공동 MC로 낙점됐다. 브라질 현지 유명 남성 연예인으로 연기자, 가수, 음악 전문 채널 MTV VJ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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