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의 근황이 공개됐다.
로이킴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 us bloom heritoroyk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흑백 무드의 로이킴이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로이킴은 최근 온스타일과 XTM이 공동 기획한 느린 연애 프로젝트 ‘접속 2014’의 스토리텔러로 나설 예정으로 수지와 각각 남녀 연애 코치로 변신해 호흡을 맞춘다.
앞서 그는 “얼굴을 모르는 상대와 사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상대에 대해) 혼자 상상하게
한편 ‘접속 2014’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로이킴 근황, 훈훈하다” “로이킴 근황, 잘생겼어” “로이킴 근황, 이목구비 뚜렷하다” “로이킴 근황, 방송 기대된다” “로이킴 근황, 귀엽다” “로이킴 근황, 더 잘생겨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