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났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
↑ 추사랑 화났추 |
추사랑 화났추
추사랑이 화났추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줄무늬
화가 난 듯 입술을 내밀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임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 화났추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났추 완전 귀엽다” “추사랑 화났추로 변신, 딸바보 되는 게 이해가 된다” “추사랑은 화난 모습까지 사랑스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