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도시의법칙 캡처 |
11일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 첫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팸의 뉴욕 자취생활 준비기가 그려졌다.
이들이 뉴욕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3주간 지낼 숙소를 찾는 것. 그러나 뉴욕은 만만치 않았다. 가격이 생각처럼 싸지 않았기 때문.
이들은 외곽으로 향했고, 가격이 맞는 집을 찾는데 성공했다. 처음 집의 인상은 좋지 않았다.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리베
그러나 이들은 이내 마음을 바꿨다. 뉴욕 생활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라 믿고 집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