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공현주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12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공현주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틸 컷으로 공현주는 우아하고 지적인 모습으로 해외파 호텔리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호텔킹’ 관계자는 “극중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완벽주의 호텔리어 차수안 역을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는 공현주가 실제 촬영장에서는 소탈한 성격과 부드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한편 공현주는 ‘호텔킹’에서 해외파 호텔리어 차수안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텔킹’ 공현주, 여신이다” “‘호텔킹’ 공현주, 정말 예뻐” “‘호텔킹’ 공현주, 웃는 모습 예쁘다” “‘호텔킹’ 공현주, 호텔리어 잘 어울려” “‘호텔킹’ 공현주, 피부 하얗다” “‘호텔킹’ 공현주,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