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지민이 심진화가 없을 때 김원효의 하루를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김지민이 심원화가 여행을 간 뒤 하는 행동을 밝혔다.
이날 혼자서 유럽여행을 떠난 심진화의 모습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김원효가 일하고 있는데 너무 혼자서 즐기는 건 아니냐”고 물었다.
↑ 사진=풀하우스 캡처 |
김지민의 폭로에도 김원효는 “사람은 계획 있게 살아야 한다”고 뻔뻔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 국민 힐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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