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배수빈이 오늘(14일) 오전 9시경에 득남 소식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게 됐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수수하고 차분한 성격에 반해 연애 6개월 만인 9월에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촉을 밝혔고, 좋은 금슬 덕에 바로 오늘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득남하여 두 부부는 물론 지인들까지 기쁜 소식을 한아름 안게 됐다.
배수빈은 지난해 2013년 KBS2 드라마 ‘비밀’에
한편,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갔던 배수빈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