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채보미… 터질듯한 볼륨감 "헉! 확대금지"

↑ '주먹이운다 송가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채보미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채보미… 터질듯한 볼륨감 "헉! 확대금지"

'주먹이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의 단골손님 송가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주먹이 운다)' 마지막 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 승리하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또다시 눈길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했고,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파이터로서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날 한일전 태그매치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습니다.

한편 '얼짱 파이터' 송가연과 모델 채보미의 몸매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송가연은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채보미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델 채보미 또한 과거 송가연과 함께 로드 FC 라운드 걸로 활동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역시 운동해야겠어" "주먹이운다 송가연, 청순글래머 장난아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관리 욕구 돋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관심 뜨겁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