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찬열 인스타그램 |
찬열은 14일 자신의 SNS에 “내가 왜 저기서 자고 있었지. 설정 아님. 절대 아님. 누가 찍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무대 백스테이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파란색 캐리어 안에 들어가 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84cm의 장신으로 캐리어에서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끔한 메이크업을 한 채 평온한 표정으로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잖아” “가방 안에 들어가서 자는 것도 잘생김” “찬열 엉뚱매력 대박이다” “이렇
한편, 엑소는 지난 14일 중국 우한 동구 체육장에서 ‘EXO FROM. EXOPLANET #1-THE LOST PLANET -in WUHAN(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더 로스트 플래닛 - 인 우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