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를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할리우드 커플 엠마 스톤(Emma Stone)과 앤드류 가필드 (Andrew Garfield)가 파파라치에게 재치 있는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파파라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앤드료 가필드가 든 종이에는 청소년 멘토링 자선사업단체와 자폐아 및 고아, 암환자 관련 단체의 사이트 주소가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인연을 맺어 공개 연애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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