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누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미국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Ro&De(로앤디)' 한국 론칭기념 PT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앤디는 한국인 디자이너 제니강이 미국에서 론칭한 20∼30대 여성용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핏을 자랑하는 브랜드 로앤디는 국내 오프라인으로는 처음으로 오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명동 롯데백화점 2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BN스타(서울 강남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