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박효준이 후너스 크리에이티브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효준의 새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배우 박효준과 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너스 크리에이티브에는 가수 김현철, 김원준, 이기찬과 배우 김갑수, 김뢰하, 고세원 등이 소속돼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