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과 최우식이 지난달 발생한 경기 고양시 고양터미널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고양터미널 화재 현장에 마침 SBS '심장이 뛴다' 촬영팀과 함께 남양주 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투입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SBS는 "조동혁과 최우식은 1차 인명 수색이 끝난 후 현장에 도착했으며 혹시 있을지 모를 추가 부상자와 사망자를 찾기 위해 화재 건물로 들어갔다"며 "당시 건물 안은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캄캄했지만 조동혁과 최우식은 건물 내부를 샅샅이 살피며 현장에서 탈진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조동혁, 최우식, 전혜빈, 장동혁 등 연예인들의 소방대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긴급한
이날 심장이 뛴다 조동혁 최우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조동혁 최우식, 대박이다" "심장이 뛴다 조동혁 최우식, 왜 화제가 안 됐을까" "심장이 뛴다 조동혁 최우식, 조용히 강하다" "심장이 뛴다 조동혁 최우식, 폐지는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