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이범수-정우성, `카리스마 옆모습` [MBN포토]

배우 이범수,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조범구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대한민국 액션 레전드 정우성을 비롯하여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상남자들의 거친 액션과 정신적 영역을 다룬 최고조의 게임인 바둑을 조합해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한다.

[MBN스타(서울 동대문)=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