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샤워가운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윤진서는 '여배우의 보이지 않는 시간'을 표현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여배우의 일상을 촬영하기 위해 호텔의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화려한 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샤워가운을 입은 채 새하얀 어깨와 각선미를 드러낸 윤진서의 야릇한 표정과 침대에 누워 얄궂은 미소를 띄는 그의 모습에 남성 팬들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한편
이날 윤진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야하다" "윤진서, 특급 눈빛" "윤진서, 대박이다" "윤진서, 멋지네" "윤진서, 몸매 관리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