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하이스쿨:러브온’의 세 주인공이 열공모드에 빠졌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연출 성준해, 이은미)의 세 주인공 남우현, 김새론, 이성열이 대본에 흠뻑 심취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우현(신우현 역)은 집중력을 발휘해 대본을 분석 하고 있다. 김새론(이슬비 역)도 자신이 연기하는 천사 캐릭터를 분석중이며 이성열(황성열 역)은 대본 열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 |
제작사 관계자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촬영 현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연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7월 11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