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풍이/사진=SBS |
'풍풍이'
신성우가 박봄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9회에서는 '단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 편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신성우는 박스 안에서 박봄의 베스트 프렌드 퐁퐁이를 꺼냈습니다.
이를
풍풍이 인형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신성우는 "집의 주인이 바뀐 느낌이다"며 자신이 사온 것임에도 놀라워 했습니다.
네티즌은 "룸메이트 풍풍이, 귀엽네" "룸메이트 풍풍이, 신성우 착하다" "룸메이트 풍풍이,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