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박해진은 최근 중국 레스토랑 체인기업인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박해진과 너무 닮은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촬영 현장에서 박해진은 음식을 권하거나 맛을 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능청스러운 먹방 연기를 펼쳤다.
박해진은 "아즈센은 중국에 올 때마다 찾는 음식 가운데 하나"라며 "내가 그 아즈센의 모델이 된 사실에 놀랍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박해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에서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