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민아 페이스북 |
1일 신민아의 공식 SNS에는 “이른 휴가를 다녀 온 민아씨 사진 몇 장 공개할게요-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나도 우리 쫌만 힘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민아의 휴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민아는 해외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푸른색의 담
한편 영화 ‘경주’(감독 장률)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는 하반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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