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이 지난해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지현은 "장 건강이 좋을 것 같다"는 MC 조영구의 말에 "스트레스성 대장 증후군이 있었다. 스트레스도 받았고 음식도 찬 걸 많이 먹어 장이 민감해졌었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방송 '비타민'을 통해 대장에서 2개의 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지현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김지현 수술했구나, 깜짝”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김지현,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이라니" "김지현, 건강 챙기세요" "김지현, 건강하게 생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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