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장나라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최근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정준영은 자신이 장나라의 별바라기였다고 고백했다.
과거 중국에 살았을 때 장나라가 출연했던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즐겨 봤다는 정준영은 "극중 어리바리한 그녀의 캐릭터가 중국생활에 큰 위로를 줬다"고 말했다.
또 정준영은 "장나라가 '별바라기'에 출연한다면 스타가 아닌 별바라기로 재출연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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