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서 근황 공개 “신곡 녹음 중. 파이팅”

↑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그룹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민낯임에도 결점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스테파니는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 레코드와 제휴를 맺은 상태.
마피아 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예쁘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미모 여전하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요즘 뭐하나 궁금했는데”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얼른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