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현영은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셀프 카메라를 통해 평소 딸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소개됐다. 이날 현영은 딸 다은 양을 공개하며 "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신토불이 식성을 자랑하는 현영의 딸 다은 양의 깜찍한 '먹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은 양은 22개월의 유아임에도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춰 MC염정아,전현무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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