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큰언니와 만났다.
이효리는 5일 블로그에 "비 오는 오늘 큰언니가 놀러 왔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효리는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게 많은 큰언니. 오랜만에 실뜨기를 해봤다. 재밌었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이날 이효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정말 행복해보여" "이효리, 좋아보여" "이효리, 제주도 놀러 오셨구나" "이효리, 점차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이효리,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