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윤지민 권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윤지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윤지민이 임신 5개월째로 접어들었으며 12월 출산 예정이다”며 “윤지민은 드라마 종방 후 휴식과 함께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
앞서 윤지민 권민 부부는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다. 출산 시기는 오는 12월이다.
누리꾼들은 “윤지민 권민 부부, 축하합니다” “윤지민 권민 부부, 잘됐다” “윤지민 권민 부부, 누구 닮을까?” “윤지민 권민 부부, 대박이다” “윤지민 권민 부부, 좋은 소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