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PD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장태유 PD는 지난 1일 SBS 측에 휴직계를 제출했다. 휴직 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장태유 PD는 중국으로 건너가 영화 연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조만간 베이징으로 건너가 영화 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영화 작업에는 한국 제작진과 한류스타들도 함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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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