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여유만만 |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최여진의 어머니 정현숙씨는 “딸의 다리가 휠까봐 아기일 때 기저귀도 채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날 때부터 손가
정씨는 또 “어렸을 때부터 (최여진의)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아기 때에도 홀로 잠을 자게 했다”면서 “대신 혹시 잘못 누워서 숨이 막히진 않을까 해서 수시로 방문을 열어보고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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