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티아라 효민은 블랙 민소매 크롭티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효민은 이틀 전인 9일 출국 공항패션에서도 블랙 셔츠와 블랙 핫팬츠에 페도라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었다.
한편 티아라 효민은 현재 첫 솔로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인천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