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net ‘쇼미더머니3’ |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는 “내가 여기 나온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다”면서 “14년 동안 보여준 무대가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바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전자들의 2차 1인 단독 오디션이 진행됐다. 46명의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3차 오디션은 일대일 배틀로 치러짐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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