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토리온 렛미인 공식트위터 |
11일 ‘렛미인4’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바쁘고 힘든 금요일 출근시간. 렛미인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급선물!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씨의 셀카 독점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한편 박씨는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77일간의 변화 끝에 전혀 다른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큰 키와 덩치, 돌출된 잇몸 때문에 힘든 나날을 지내온 그는 모델급 여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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