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녹음실 셀카 ‘여전한 청순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시크릿 한선화가 녹음실 셀카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16일 트위터에 “녹음 중! 쉿! 시크릿(secr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헤드셋을 쓴 채 마이크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이 필요 없는 여자 한세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시크릿 한선화, 정말 예쁘다” “시크릿 한선화, 점점 예뻐지네” “시크릿 한선화 귀여워” “시크릿 한선화, 컴백하는구나” “시크릿 한선화, 기대된다” “시크릿 한선화, 드라마 재밌어” “시크릿 한선화,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