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개요 티저, 욕조 속 누드톤 몸짓 ‘男心 덜컹’

포미닛 현아가 욕조에서 아찔한 누드를 티저를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오전 소속사 측은 미니 3집 음반 'A TAL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독보적인 섹시아이콘 현아의 성숙한 여성미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욕조 속에 잠긴 채로 손과 다리만을 내보였다.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사진부터 붉은 빛의 캘리그라피까지 현아의 강렬한 포스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아는 사진마다 특유의 도발적인 이미지와 성숙미를 더했다.
현아는 오는 28일 'A TALK'를 발매하고 2012년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의 컴백한다.
이날 현아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티저, 이럴수가" "현아 티저, 나올 때마다 강렬해" "현아 티저, 그래서 할리우드는 언제 진출" "현아 티저, 할리우드는 노래를 잘해야돼" "현아 티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