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박휘순이 마음을 다쳤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119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몰래카메라를 하자는 제안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개그맨 박휘순과 가수 니엘을 속이기 위해 작전을 펼친 유이는 “나 다친 것 때문에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해 박휘순과 니엘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
박휘순은 “너무 놀랐다”며 유이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심하면서도 몰래카메라에 받은 충격에 한참을 힘들어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