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한그루, 촬영장서 다정한 모습
연우진 한그루, 연우진 한그루
배우 연우진 한그루 커플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짠! 오늘도 공기태 주장미 보러 모두들 8시 40분 tvN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한 채 깜찍한 모습을 보였으며, 연우진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연우진 한그루 |
특히 한그루가 직접 쓴 듯한 ‘Rose’ ‘기태’라는 문구가 아기자기한 매력을 더했
한편 연우진 한그루는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각각 주장미와 공기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우진 한그루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연우진 한그루, 잘 어울린다.” “연우진 한그루, 빨리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연우진 한그루, 촬영장 분위기도 좋구나.” “연우진 한그루, 예쁜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