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승연 트위터 |
손승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30일에 제 새 앨범 나옵니다.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미소를 띈 손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륨감과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가요계 데뷔 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왔다. 지난해
손승연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소넷 블룸스(Sonnet Bloom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손승연의 데뷔 후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타이틀 곡은 ‘다시 너를’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