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단편 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한다.
김동완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김동완이 영화 ‘일장춘몽’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촬영에 들어간 상태다”고 밝혔다.
영화 ‘연가시’ 이후 2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동완은 극 중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록페스티벌 스태프로 일하는 역을 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단편 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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