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
황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경보까지..정말 처지고 늘어진다. 더위먹지 않게 건
사진 속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4’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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