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인들의 축제 ‘프리스타일 데이 2014’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래퍼 술제이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무대에는 래퍼 이센스, 매드클라운, 지조, 크루셜 스타, MIB, 가리온, 산이, 조성범, 울티마, 술제이, 스티, DJ아이티, 블락비 지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래퍼들이 출동해 더 풍성한 공연을 펼쳤다.
[MBN스타(서울 광진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