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주연 배우들이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MBC 새 월화 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야경꾼 일지’에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과 함께 각양각색 포즈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일우는 깜찍한 손 하트를 날리고 있다. 귀신 보는 왕자 이린 역의 정일우는 더운 날씨에도 기분 좋게 손으로 ‘브이’를 그려보였다.
정윤호 고성희 이하율 역시 촬영 쉬는 시간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귀엽게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
‘야경꾼 일지’에 출연하는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오늘(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