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6일 중국매체 텐센트연예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 4, 5일 북경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여했다.
보도에서는 “김수현은 이상형으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며 “주최 측에서 건넨 초콜릿 선물을 받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남자가 됐다’고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를 꾸민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