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소은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주식회사 에미리가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팜을 런칭하며 김소은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에미리 관계자는 “김소은은 현재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배우 김소은의 활동으로 형성된 순수함과 청순함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가 보타닉팜이 표방하는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소은과 함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 사진 제공=보타닉팜 |
한편 김소은은 최근 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화보, 광고 등에서 활동 중이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