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지호가 정석원 백지영의 결혼식 비화를 전했다.
그는 “정석원도 울더라”면서 “지영이하고 결혼하는데 너무 서럽게 울더라. 당시 정석원이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어
이어 “당시에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눈물 흘릴 정도가 되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결혼식을 하고 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울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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