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자식 외모를 걱정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서는 연예계 다둥이 엄마 아빠 특집으로 정성호, 정종철, 김대희, 설수현이 출연했다. 그들은 ‘5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 시키는 식당, 어떻게 생각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종철은 “아들 하나 딸 둘이다. 많은 사람들이 옥동자의 아들이라 걱정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 사진=풀하우스 방송캡처 |
한편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을 제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