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함께 포커대회에 출전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출전 선수가 390여 명이었다”면서 “남편은 2등 했다”고 전했다.
이어 상금 질문에 “텍사스에서 열리는 WSOP(월드시르즈포커대회)같은 경우는 100억대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아시안 권에서 열리는 작은 대회는 1억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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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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