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비타민’에서 장수마을 그리스 이카리아 마을의 장수비결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2 ‘비타민’은 ‘그리스 장수촌’ 편으로 꾸며져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그리스 이카리아가 장수마을로 공개됐고, 92세의 한 할아버지는 “낮잠, 음식, 부부관계”를 장수비결로 꼽았다.
또한 한 할머니는 “이카리아에는 치매가 없다. 주변에 이웃도 있고 친구도 있어 그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며 일상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 ‘비타민’에서 장수마을 그리스 이카리아 마을의 장수비결이 공개됐다. 사진=비타민 캡처 |
이카리아에 그릭커피가 있다면 한국에는 적은 카페인, 항산화 성분 다량, 기억력 개선, 노화 방지를 자랑하는 홍삼이 있다.
‘비타민’은 대한민국 건강 프로그램의 자존심. 본 프로그램은 날이 갈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